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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연휴가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걱정, 바로 기차표 예매입니다.
특히 2026년 설날은 2월 17일로 예정되어 있어,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매년 반복되는 예매 전쟁에서 좌석 하나 잡기란 하늘의 별 따기죠.
하지만 일정과 전략을 제대로 알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.
지금부터 제가 직접 체득한 KTX와 SRT 예매 방법, 그리고 취소표까지 노리는 비법을 공유드릴게요.
2026 설 연휴 일정과 열차 수요 패턴
2026년 설날은 2월 17일 화요일이며, 연휴는 주말 포함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.
귀성 수요는 14~16일에 집중되고, 귀경은 18~20일 사이가 피크입니다.
이에 따라 코레일과 SRT는 명절 특별수송기간을 지정해 증편 운행을 진행합니다.
이 '특별수송기간' 개념은 꼭 기억하세요. 일반적인 예매 방식과 달리, 명절 열차는 별도 예매입니다.



예상 예매 일정 및 흐름
공식 일정은 2026년 1월 초 발표 예정이나,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.
KTX는 1월 중순 화~목요일 사이,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진행됩니다.
우선 예매는 교통약자 대상(장애인, 경로우대 등)으로 하루 이틀 먼저 진행되고, 일반 예매는 노선별로 2일간 나뉘어 시행됩니다.
SRT는 약 1주일 늦게 시작되며, 수서역 중심의 경부·호남선이 대상입니다.



KTX 예매 실전 전략
KTX 예매는 코레일톡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.
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PC와 모바일을 병행하여 로그인 상태 유지 및 결제수단 사전 등록입니다.
예매 당일 ‘명절 승차권’ 메뉴에서 출발역, 도착역, 날짜 입력 후 좌석 선택을 진행합니다.
중요 포인트는 하나의 시간만 고집하지 않고, 최소 3~5개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는 것입니다.



SRT 예매 팁과 차이점
SRT는 SRT 앱 및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예매가 진행되며 대기 기능은 없습니다.
SRT는 KTX보다 10~20% 요금이 저렴한 경우도 있고, 좌석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.
따라서 KTX 예매 실패 시 SRT로 2차 기회를 노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
예매 오픈 전, 미리 회원가입과 로그인 확인을 완료하고 대기하지 말고 바로 새로고침!
표로 정리한 KTX/SRT 예매 요약
| 구분 | KTX | SRT |
|---|---|---|
| 예매 시작 시기 | 1월 중순 (화~목) | KTX보다 약 1주일 늦음 |
| 예매 플랫폼 | 코레일톡 앱 / 홈페이지 | SRT 앱 / 홈페이지 |
| 대기 기능 | O | X |
| 요금 | 일반요금 | 다소 저렴 |
| 예매 전략 | 왕복 예매, 시간대 분산 | 즉시 클릭, 빠른 결제 |



명절 기차표 예매 실패? 취소표를 노려라!
예매에 실패했더라도 절대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. 진짜 고수는 ‘취소표 타이밍’을 압니다.
첫 번째 기회는 예매 직후 30분~2시간 내입니다. 중복 예약 해제와 오류로 간헐적 좌석 발생!
두 번째는 결제 마감 시간대(오후 1시 전후), 미결제 좌석이 회수되어 쏟아집니다.
가장 중요한 시간은 새벽 2시~4시, 자동 취소표가 대량으로 풀리는 시간입니다.



Q&A
Q1. KTX 예매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?
A. 미리 로그인 유지, 결제 정보 등록, 최소 3개 이상의 시간대 후보 설정이 필수입니다.
Q2. SRT는 왜 대기 기능이 없나요?
A. SRT는 선착순 방식만을 채택하고 있어, 실시간 클릭이 중요합니다.
Q3. 취소표는 언제 가장 잘 나오나요?
A. 예매 당일 오후 1시 전후와 새벽 2~4시 사이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.
Q4. KTX와 SRT 중 어느 쪽이 더 좋나요?
A. 지역 및 시간대에 따라 다르며, 두 플랫폼 모두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Q5. 명절 열차는 일반 열차와 뭐가 다른가요?
A. 명절 열차는 특별수송기간 한정 운행되며, 별도 예매 창구에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.





